[제품 리뷰] 층간소름 걱정없는 타이거매트! 링피트도 걱정 없이!!

 

안녕하세요!

 

오늘은 매트 소개해 드리려고용!!

집콕 생활이 점점 늘고 있잖아요~

 

그래서 저도 도련님께 닌텐도 스위치를 빌려서... ㅋㅋㅋ

열심히 하고 있습니다! ㅎㅎ (도련님 땡큐...☆)

 

스위치 게임 중에 핫한 링피트를 샀거든요!

 

플레이해보니 이게 계속 달려야 진행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...

층간 소음이 많이 걱정되더라고요...

 

달리는 대신 무릎을 굽히는 사일런트 모드가 있는데...

무릎 나갈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(무릎아.. 안녕..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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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다양한 매드 중에 저희가 선택한 매트는!!

 타이거 매트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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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 문자에 열었는데 크기에 "헛.!" 했어요 ㅋㅋㅋ

 

상자가 꽤 크죠?! ㅋㅋㅋ 아주 넉넉한 상자에 놀라고

들었을 때 무겁지 않아 또 놀랐어요~ ㅎㅎ

 

박스에서 꺼내면 비닐에 싸여있어요~

콩순이도 궁금한지 슬쩍 다가오네요 ㅎㅎ

 

매트가 생각보다 비싸서.. (그만큼 좋겠지만요!!)

꼼꼼히 매트 리뷰도 많이 보고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결정했어요!

 

좀 더 구체적으로 구매 이유 알려드릴게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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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12중 고밀도 50mm 두툼한 두께!!

성인이 위에서 뛰면 매트르 깔아도 그 진동이 커버가 안될 수 있잖아요 ㅠㅠ

그렇지만 타이거 매드 두께가 5cm로 층간 소음 걱정 없겠죠?!

실제로 남편 코알이가 두발로 점프해보더니 엄지 척을 했죠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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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2단으로 접히는 구조

매드 중에 3단으로 더 작게 접히는 매트도 있는데

운동하며 쓰기 때문에 뛰거나 다양한 동작시 이음새 부분이 흔들림이 있을 거 같았거든요

(※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!) 그래서 전 2단이 좋겠다 생각했어요~!

그리고 동작을 하는 상단엔 이음새 틈이 없어 더 안정적이에요!! 굿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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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튼튼한 내구성

<메이드 인 코리아>답게 이음새 부분 박음질 하나하나 꼼꼼히 잘 되있어요!!

매트 위에서 뛰는 동작이 많을 테니 내구성 부분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~

 

운동하다 보면 땀도 나고, 물을 옆에 뒀다가 흘릴 수도 있잖아요!

하지만 방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쓱~ 닦아 주시면 돼요!

 

그리고 콩순이는 발톱 혈관이 길어서 발톱 자체가 긴 편이에요~

(※발톱을 안 잘라주거나 산책을 안 하는 게 아니랍니다!)

그래서 저렴하게 산 요가 매트는 구매한 날 콩순이의 발톱에 그대로 찍혀버렸어요 ㅠ

하지만 타이거 매트는 쭉쭉~ 기지개를 켜도 끄떡없더라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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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 여유로운 사이즈

싱글 사이즈로 180x90로 일반 요가매트보다 큰 사이즈예요!

그리고 슈퍼싱글로 더 큰 사이즈가 있는데 저흰 싱글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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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피트를 하면서 매트 위에서 뛰고, 다양한 운동 동작해보니

확실하게 소음 걱정도 없고, 밀리지 않아 안정적이더라고요~

 

밟았을 때 적당히 푹신한 느낌이에요~ 밟으면 꺼짐이 있는데 금방 또 복원돼요!

 

매트가 육안으론 표면이 평평한데 손으로 만져보면 안쪽에 폼이 물결무늬로 되어있더라고요~

그래서 동작을 할 때 발 밀림 없이 안정감 있나?라는 생각을 했어요!

 

원단도 KC마크를 받아서 믿음이 가더라고요~!!

돌 갓 지난 조카가 놀러 왔을 때도 매트 위에서 노니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사용 중이에요~

 

함께 온 설명서예요~

다음엔 링피트 하는 모습도 보여드릴게요! ㅋㅋㅋ

 

추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!!

부쩍 극성인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조심하세요 ㅠ_ㅠ